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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관직 명칭 용어
∙가선대부(嘉善大夫) : 조선시대 종이품 문무관의 품계. 고종 2년(1865년)부터 문무관, 종친, 의빈의 품계로 병용하였음 ∙가자(加資) : 조선조의품격승격제도. 정3품 이상 통정대부의 관원의 품계를 올려주던 일 ∙감수국사(監修國史) : 고려 춘추관의 최고관직. 시중이 겸임함 ∙개부의동삼사(開府儀同三司) : 고려문관의 최고 관계. 문종때 이를 문관의 최고 품계인 종일품으로제정. 공민왕 5년에는 정일품으로 정했으나 공민왕 11년에 벽상삼한삼중대광으로 고쳤다 ∙검교(檢校) : 고려 말과 조선시대 초에 정원 이외에 임시로 증원할 때나, 실지 사무는 보지 않고 이름만 가지고 있게 할 때 그 벼슬이름 앞에 붙이는 말 ∙경연(經筵) : 임금이 학문을 닦기 위하여 신하들 중에서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람을 궁중에 불러 경적과 사서(史書) 사서 등을 강론케 하던 일 ∙관고(官誥) : 교지와 같음. 임금이 신하에게 주던 사령(辭令). ∙교리(校理) : 홍문관의 정5품 벼슬 ∙교수(敎授) : 향교에서 유생을 가르치는 종6품관 ∙교지(敎旨) : 교지는 4품 이상 관원의 첩지(牒紙. 사령장) ∙구경삼사(九經三史) : 아흡 종의 경서. 즉 주례 의례 예기 좌전 공양전 곡량전 역경 서경 시경 이며 삼사는 사기 한서 후한서. ∙구재(九齋) : 고려 때 사학(私學)의 하나. 일명 최충의 도(徒). 우리나라 사학의 원조. ∙군(君) : 고려와 이조 때에 종친이나 산하에게 주던 존호(尊號). ∙권판(權判) : 품계가 높은 사람이 그 품계보다 낮은 직책을 임시로 맡은 것. ∙궤장(几杖) : 70세 이상으로 나라의 요직에서 치사할 것을 허락받지 못한 증신에게 왕이 하사하는 안락의자와 지팡이. ∙규성(奎星) : 서방(西方)별로 문(文)을 주관함. 28숙(宿)의 하나. ∙금어대(金魚袋) : 신라 말 고려 초에 공신등 특별히 하사받은 사람이 관복을 입을 때에 차던 붕어 모양의 금빛 주머니. ∙기로소(耆老所) : 노령의 왕이나 정이품 이상의 문신 중 70세 이상인 사람이 들어가는 관아. ∙단부(單付) : 인사발령할 때에 한 사람만을 추천하여 골라 쓰는 일. ∙당상관(堂上官) : 정삼품의 상계(上階). 문관은 품계가 통정대부 무관은 절충장군 이상의 관원. ∙당하관(堂下官) : 정삼품의 하계. 문관은 통훈대부 무관은 어모장군 이하의 관원. ∙도(徒). 도형(徒刑) : 조선시대 5형 가운데 죄인을 중노동에 종사케 하는 형벌. ∙동국통감(東國通鑑) : 신라 초기부터 고려 말까지의 편년사서(編年書). ∙동문선(東文選) : 154권 45책 인본. ∙동지사(同知事) : 조선시대의 종이품(從二品)직. ∙문덕전(文德殿)․수문전(修文殿) : 고려 때 학자들이 왕에게 강의 하던 곳. ∙문묘(文廟) : 공자를 모신 사당. ∙묘정배향(廟庭配享) : 고려 때부터 내려온 의식. ∙배신(陪臣) : 충절을 다하는 신하. ∙벽상삼한(壁上三韓) : 고려 정일품의 품계. ∙병사(兵使) : 병마절도사. 조선시대 각 지방에 두어 병마를 지휘하던 종2품 의무관. 각 도에 한 사람 또는 두 사람을 두었음 ∙보덕(輔德) : 세자시강원(世子侍講院)에 속한 벼슬. ∙보한집(補閑集) : 고려 고종 때의 문신 최자(최충의 후손)공이 이인노의 파한집을 보충한 저서. ∙봉사(奉事) : 조선시대 사(司)·서(署)·원(院) 등에서 근무하던 종8품직 ∙봉조하(奉朝賀) : 이조 예종1년 처음 시행되였는데 종이품 이상의 퇴임한 관웡에게 이 칭호를 주고 그품계에 해당되는 녹을 받게 하였다. ∙봉직랑(奉直郞) : 문관의 종6품으로 토착민에게 주었던 관직(土官職) ∙부사(府使) : 고려 및 조선시대의 지방관직. 대도호부사와 도호부사 총칭. 정3품 ∙부원군(府院君) : 임금의 장인 도는 정일품 공신에게 주던 칭호. ∙부사(副使) : 일반적으로 사(使) 다음가는 관직. ∙부정(副正) : 고려의 사(司), 시(侍) 등이 붙은 관청에 두었던 종4품 관직. ∙비망기(備忘記) : 임금이 명령을 적어서 승지에게 전하던 문서. ∙사대부(士大夫) : 종사품 이상의 관원. ∙사마시(司馬試) : 일명 생진(生進)과. 진사와 생원을 뽑는 소과. ∙사용(司勇) : 조선시대 5위(五衛)에 있던 정9품 무관직. 한양의 치안을 유지하는 사적 소임을 수행 ∙사환(仕宦) : 벼슬하다. 관직을 취하다. ∙삼공(三公) : 대위(大尉), 사도(司徒), 사공(司空)으로 삼사와 같은 직. 적임자가 없으면 궐위. ∙삼국사기(三國史記) : 신라통일기를 통하여 쓴 유일 최고의 현존하는 역사책. ∙삼국유사(三國遺事) : 고려 충렬왕 때 명승 보각국사 일연이 신라, 고구려, 백제 삼국의 유사를 모아서 지은 역사책. ∙삼사(三師) : 태사(太師), 태부(太傅), 태보(台輔)이며 적임자가 없으면 궐위. ∙삼사(三司) : 재무 담당 부서. ∙삼성(三省) : 고려 중앙의정의 최고 기관으로 문하성, 중서성, 상서성을 말한다. ∙삼일제(三一制) : 조선시대 오순절제의 하나로 음력 초3일에 보던 과거. ∙상서(尙書) : 상서성의6부(사(史), 호(戶), 예(禮), 병(兵), 형(刑), 공(工)에 두었던 정3품직. ∙상주국(上柱國) : 고려의 훈계. ∙삼중대광(三重大匡) : 벽상삼한 참조. ∙서원(書院) :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강론하고, 선학과 충절로 죽은 사람을 제사지내는 곳. ∙생원(生員) : 소과의 생원시 합격자들에게 붙인 호칭 ∙서연(書筵) : 이조 때에 왕세자가 글을 배우던 곳. ∙성균관(成均館) : 우리나라의 옛 대학(고래 때 국자감). ∙성균생원(成均生員) : 과거에서 소과에 합격하고 성균관에서 대과를 준비하는 유생 및 나이 많은 선비를 대접하여 그 성 밑에 붙여 이르던 말 ∙성균관박사(成均館博士) : 조선시대에 유교의 교회(敎誨)를 맡아보던 관부인 성균관에 두었던 정7품의 벼슬로 교수의 임무를 맡음 ∙소윤(少尹) : 고려 때 광직, 예빈시, 전중감, 사재시등에 소속된 종4품직. ∙속(贖) : 예전에 죄를 씻으려고 별 또는 빚 대신에 재물이나 노력 따위를 바치덩 일. ∙수(守) : 광원의 관계는 낮은데 직책이 높은 경우 계비직고(階卑職高). ∙수문전(修文殿) : 문덕전(文德殿)과 같음. ∙수직(壽職) : 매년 정월에 80세 이상의 관원 밎 90세 이상의 서민에게 은전으로 주던 직품(職品). ∙승사랑(承仕郞) : 문관의 종8품 품계. 종사랑의 위, 통사랑의 아래. ∙식읍(食邑) : 공신이나 일부 귀족에게 공로의 대가로 일정한 지역의 조세를 거두어 갖도록 권한을 인정 하는 제도. ∙신도비(神道碑) : 임금이나 고관의 묘의 동남쪽에 남향으로 세우는 비. ∙신칙(申飭) : 단단히 타일러 경계함 ∙어사대부(御使大夫) : 고려의 관직(대사헌에 해당) ∙양부(兩府) : 고려의 중서문화성과 중추원. ∙옥권(玉圈) : 옥으로 만든 망건 ∙우산기상시(右散騎常侍) : 고려의 관직. 내사문화성에 소속된 간관(諫官). ∙육상궁 : 정궁 출신 아닌 군주의 사친을 모신 7사당. 영조가 최숙빈을 육상묘(廟)에 모신 데서 유래. ∙음사(蔭仕) : 공신 또는 현직 당상관의 자손으로 과거를 치르지 않고 벼슬길에 오르는 것 ∙음직(蔭職) : 공신 또는 5품 이상의 자제들에게 부(父)와 조(祖)의 문음(門蔭)으로 내려진 관직. ∙의관(議官) : 조선 말의 관직. ∙익찬(翊贊) : 이조의 세자익위사, (왕세자 호위) 소속 무관직. ∙장(杖) : 죄인에게 가하는 태장, 곤장, 태장. 이를 세는 단위. ∙재상(宰相) : 중앙전부의 치고책임자로 임금을 보좌하는 자의 총칭. ∙전교(傳敎) : 임금의 명령 즉 하교. ∙절충장군(折衝將軍) : 이조 때의 서반관계, 정3품 당상관. ∙제수(除授) : 추천 없이 왕이 직접 관원을 임명하는 것. ∙좌복야. 우복야 : 고려 때 평장사와 등급. ∙제주(祭酒) : 고려 때에는 성균관 소속으로 종3품직이었다. ∙주부(主簿) : 조선시대 각 아문의 문서 등을 주관하던 종6품 관직. ∙중서시랑평장사(中書侍郞平章事) : 중서성의 중서령의 다음 자리로 찬성사, 문하평장사, 중서 평장사가 모두 같은직 정2품. ∙중추원사 : 고려 관직. ∙증직(贈職) : 국가에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죽은 뒤에 품계. 관직을 내려 영예를 누리게 하던 일. ∙지공거(知貢擧) : 고려 때의 과거 시험 책임관. ∙지제고(知制誥) : 고려 때에 여려 기관애 속한 관직의 이름. ∙지제교(知製敎) : 조선조의 관직. 왕에게 교서 등을 기초하여 바치는 관원. ∙직장(直長) : 조선시대 종부시, 사옹원 등 여러 관아에 딸린 종7품 관직 ∙진사(進士) : 소과의 진사시 합격자들에게 붙인 호칭 ∙집현전(集賢殿) : 고려와 이조 초기에 걸쳐 설치되였던 왕실 연구기관의 하나. ∙참상(參上) : 종6품 이상의 관원. ∙참하(參下) : 정7품 이하의 관원. ∙첩지(牒紙) : 5품 이하 관원의 사령장. ∙총랑(摠郞) : 고려의 관직. 전리사(典理司), 군부사, 판도(版圖)사, 전법(典法)사, 예의사(禮儀司), 전공사(典工司) 등 6사(司)의 차관으로 시랑을 고친 이름, 정4품. ∙춘관(春官) : 과거 일을 광장하는 예조의 관원. ∙출척(黜陟) : 못된 관원을 내쫓고 착한 사람을 올리어 씀. ∙치사(致仕) : 관직에서 은퇴함. ∙통덕랑(通德郞) : 조선시대 정5품 문관의 품계. 조산대부·조봉대부의 아래, 통선랑의 위. ∙통정대부(通政大夫) : 조선시대 문관의 정3품 당상관의 품계. 통훈대부의 위. ∙통훈대부(通訓大夫) : 조선시대 문관의 정3품 당상관의 품계. 통정대부의 아래. ∙판관(判官) : 고려 및 이조 때의 관직. ∙판사(判事) : 고려시대에 재상이 겸임하던 삼사(三司)와 상서육부(尙使六部)의 으뜸 벼슬. 예:판이부사(判吏部事). ∙판이부사 : 판상서이부사(判尙書吏部事)의 준말. ∙평장사(平章事) : 정2품의 재상직. ∙품계(品階) : 관원의 계급으로 정일품부터 종9품까지 18계로 나누어저 있다. ∙학사(學士) : 여러 관(館)이나 전(殿)에 속한 문신 중에서 뛰어난 학자로 선발되어 완에게 시종하던 사람. ∙한림학사(翰林學士) : 고려 때 한림원. 고려때 임금의 명령을 받아 문서를 꾸미는 일을 맡아 보던 관청. ∙행재소 : 임금이 궁을 떠나 멀리 나들이할 때 머무는 곳. ∙현감(縣監) : 고려 및 조선시대 작은 현의 원님. 종6품 ∙현령(縣令) : 큰 현에 두었던 지방장관. ∙호장(戶長) : 향직의 우두머리. ∙훈도(訓導):조선시대 500인 이상 고을에 두었던 종9품의 관직. ∙홍전칠세(紅牋七世) : 기문의 이름. 홍패 참조. ∙홍패(紅牌) : 문무의 대과에 급제한 자의 성명과 성적의 드급을 먹으로 붉은 종이에 기입하였다.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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